[회고] 2024년 1월 중간 회고

2024년 1월 20일 작성

 

1월에 해야 했던 것들

- 주인장(Spring 맡은 프로젝트)
- JPA, Spring 공부 -> 프로젝트를 위해서
- 코테 공부

 

 

잘 했나요??

프로젝트(Spring)

 프로젝트는 원활하게 진행중이다. CI/CD 구축에서 오류나서 15일인가..부터 API 시작했는데 속도 꽤 빨리 진행 중. 사실 팀원들이 너무 든든해서 걱정은 없다. 나도 일주일간 해외 여행 가기전에 맡은 부분 미리 해놓고 가서 맡은 부분 다 못하는 일은 없을 듯하다. 
 
 해커톤 때 간단히 CRUD 짜본 것이 도움이 크게되었다. 그리고 UMC 5기 워크북도! Converter 등 낯선 형식도 많았지만 차근차근 코드를 분석해보니 점점 감이 잡힌다. 역시 패키지 구조 딱딱 나누니 코드 알아보기도 쉽고, 리팩토링하기도 쉽다.

JPA, Spring 공부

인강 열심히 들음. JPA 기본편 80퍼 정도 들었다. JPQL에 대한 내용은 필요할 때 보려한다. 

 

코테 공부

못함... 이건 2월로 미뤄야 할 듯 하다. 프로젝트 때문에 짬이 안난다. 

아쉬운 점

- CI/CD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넘어간게 너무 아쉽다. 내가 맡은 부분이 아니다 보니... AWS, Docker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다. 
- 로그인(JWT, OAuth) 도 다른 팀원이 맡아서 Spring Security에 대하 아무것도 모름.
- JPA 공부 했지만 내부 작동 방식에 대해 안다고 하기 민망한 수준... 겉핥기 식으로 공부한듯하다. 
- 위의 이유로 프로젝트에서 짠 코드가 정말 맞는 코드인가.. 성능상에서 문제되는 코드가 아닌가 하는 고민이 있다. 
- TIL 노션에 있는데 아직 벨로그로 안 옮김..^^ 언제 하지

 

개선 방향

- 인강 열심히 들었지만.. 역시 직접 프로젝트하면서 코드 짜는게 더 도움 많이 되는 것 같다. 프로젝트 -> 개념 공부 이렇게 진행하면 더 확실하게 공부가 될 것 같다. 2월에는 JPA 작동 방식에 대해 더 공부해보고 싶다. 직접 간단한 ERD 만들고, 엔티티 짜서 테스트 코드 돌리면서 공부할 것.

- 공부한 내용 바탕으로 프로젝트 코드 리팩토링할 것.
- 코테는 아직 자바 공부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자바 공부부터 할 예정이다. 동기들과 스터디하려한다. 혼자 하는 것보단 의욕도 나고 효율도 좋을 듯 하다. 깃허브 레포는 일단 파놓음.. 
- 2월에 개인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CI/CD 구축 직접 해볼것. 로그인도 직접 구현해 보고 싶다. (JWT, OA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