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2024년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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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2번째 사춘기였던 2024을 마치며 벌써 2024년이 끝났다. 말도 안돼..2024에는 나는 올해 4학년이었는데, 저학년 때 미리 학점을 채워놓아 1학점만 수강신청해서 학교에 가지 않았다. 그 때 21학점에 계절학기에....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 일 같다. 그 덕에 좀 더 대외활동,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었다. 우선 이뤄낸 것, 한 것들을 시간대 별로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은 듯(1월) IT 연합동아리 UMC에서 첫 Spring 프로젝트 [주인장] 참여 (3월) IT 연합동아리 SOPT 서버 파트 붙음(7월) SOPT 팀빌딩으로 프로젝트 [한끼족보]에 서버 팀원으로 참여(10월) 한끼족보, 주인장 정식 출시 아침에 수영하고... 동아리하고... 프로젝트하고... 스택 공부하고.. 친..